오픈소스 WAS전환 무료 진단 서비스란?
기간 : ~ 2017 년 12월 20일 까지
1주간 기업 내 도입, 운영 중인 WAS를 오픈소스 WAS로 전환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간과 리소스를 산정하는 무료 서비스 입니다.
지원 내용
- 애플리케이션의 WAS 종속성 .
- WAS 전환 난이도 분석.
- 전환 기간과 리소스 제시
영업문의
U2L 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통한 업무 시스템 현대화
최근 서버 시장은 하드웨어 기술의 상향 평준화로 ‘x86 서버’가 서버 시장의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x86 서버는 성능 개선으로 처리 속도가 빨라진 반면, UNIX 서버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이죠.
또한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오픈소스는 서버와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스토리지 등 전 방위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는 특정 OS나 애플리케이션,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표준을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위해서는 ‘U2L(Unix to Linux)’과 ‘OSS(Open Source Software)’ 사용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운영 중인 시스템이 UNIX 기반의 고비용으로 노후한 웹 시스템이라면, x86 서버와 OSS를 활용한 개방형 표준 기술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저비용으로 고효율의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오픈소스 WAS전환은 왜 필요한 것일까요?
오픈소스를 통한 시스템 아키텍처의 변화
3티어 아키텍처 – 2000년대
- 클라이언트는 주로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며, 서블릿이나 JSP 를 사용하여 서버 구현
- H/W와 N/W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App Server 인스턴스를 최소화하고 세션정보도 최소화
- 데이터 내용과 중요도에 관계없이 주요 저장소로 RDBMS를 사용하여 RDBMS 튜닝에 의존
- 인스턴스가 적기 때문에 장애의 영향이 크며, 확장이 어려움
4티어 아키텍처 – 2010년 이후
- 멀티 디바이스와 옴니 채널 대응을 위한 REST가 주류
- H/W와 N/W자원이 저렴해져 서버 인스턴스를 여러 대 구성
- 인스턴스가 많기 때문에 장애 범위가 작고, 서버 장애는 서비스 중지가 아님
- 데이터 내용 및 중요도에 따라 정보의 저장 위치를 선택
-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이지만 관리 오버헤드 발생
클라우드 시대에 맞는 WAS의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요?
오픈소스 WAS – JBoss EAP 로의 전환
- 클라우드/컨테이너 환경에 최적화
-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지원
- 가볍고 빠른 미들웨어
- Wildfly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