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ie Talk
Dogfooding 은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원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제품의 문제점을 확인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사용자 관점에서 제품의 품질과 UX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88 년, 마이크로 소프트의 매니저였던 Paul Maritz 가 “Eating our own Dogfood”이라는 제목의 내부 이메일에서 테스트 매니저 Brian Valentine에게 직원들이 자사 제품을 더 쓰도록 강요하면서 많이 유명해진 말입니다.
Server Side Architect Group에서 진행한 In Memory Data Grid – Infinispan(JBoss Data Grid)에 대한 웨비나 동영상입니다.
“Horseless Carriage”는 “말이 없는 마차” 라는 의미입니다. 지금은 Car (자동차) 라는 단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NoSQL이 SQL이 없는 데이터베이스를 의미하는 것처럼 NoSQL를 잘 전달하기 위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기존의 RDBMS 는 데이터베이스 + SQL(인터페이스) 로 생각해보면 NoSQL (Not Only SQL) 은 SQL 인터페이스가 아닌 데이터베이스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JBoss Datagrid (Infinispan) 에 저장된 데이터가 예기치 못한 장애나 서버 작업으로 인하여 유실되었을 경우를 대비해 File이나 DB 로 Persistence 하게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Persistence 와 캐시스토어 설정과 사용방법에 대해 예제를 통하여 살펴봅니다. 이 예제는 Infinispan 6.0.1 버전을 기반으로 하였으며, JBoss Data Grid 버전으로는 6.2.0 버전에 해당합니다.
Drools 6.0 룰 엔진에서 선언적 프로그래밍 형태의 간단한 룰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해 봅니다.
선언적 프로그래밍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How to do it) 아닌 무엇을 해야 하는가 ’What to do’에 집중하여 프로그래밍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자면 “최댓값 구하기”를 절차적 프로그래밍 언어로 구현한다면 루프를 이용하여 값의 집합에서 각 값을 반복적으로 비교하고 최종적으로 최댓값을 구하는 코드로 작성할 것입니다.
만약 이 문제를 룰 시스템을 이용하여 해결한다면 최댓값은 값의 집합 중에 가장 큰 값이 될 것입니다. 즉 “값의 집합에서 그 값보다 큰 값이 존재하지 않는 값”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Drools 6.0에서는 지금까지의 ReteOO 대신 Phreak ( Lazy Matching)라는 새로운 룰 엔진 알고리즘이 도입되었다. 하지만 기존의 RetoOO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방법 또한 이전과 동일하다. Phreak 의 가능 큰 차이점은 효율적으로 멀티코어를 사용하여 성능에 보다 최적화된것이다. 또한 Rete와 비교하였을때 룰의 복잡성이 증가하면 RETE는 성능이 떨어지지만 ,Phreak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Azul 시스템은 대용량의 스케일업형 하드웨어에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Azul이 제공하는 기술의 두 가지 핵심 구성요소는 리얼 타임에 특화된 자바 가비지 컬렉션과 오버 헤드가 거의 없는 진단/모니터링 도구 이다. 이전에 Azul 은 Vega라는 전용 하드웨어에서만 동작하는 가비지 컬렉션 기술을 제공하였으나, Zing Elastic Java Runtime은 X86 프로세서와 AMD 프로세서에 최적화하여 Azul이 가지고 있는 기술 스택을 소프트웨어로 제품화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