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역사 – chroot 부터 Kubernetes 까지
컨테이너 기술의 시작과 현재까지 발전해온 역사를 살펴봅니다.컨테이너의 역사는 1979 년에 chroot가 탄생 한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chroot는 이름 그대로 “root (/) 디렉토리 (기준이되는 디렉토리) 변경 (change)” 하는 것 입니다.
OPENMARU 오픈마루
OPENMARU APM
오픈나루 확장 이전 – 사무실 및 기업부설연구소
저희 오픈나루 가 고객과 파트너사 분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오픈나루 사무실 과 기업부설연구소를 확장 이전였습니다. 변경 후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길 31 서울숲M타워 906호 ” 이며, 전화번호와 팩스 번호는 동일합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 Cloud native ) 소개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성공하려면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설계, 구축 그리고 운영하는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실행 및 개선하는 접근 방식입니다.
컨테이너 기술 소개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핵심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차세대 가상화 기술이 “ 컨테이너 ”입니다.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플랫폼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과 DevOps 그리고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적인 기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발자와 컨테이너 기술
개발자와 컨테이너 기술이 주는 주요한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신속한 개발환경 구축, 작은 시스템 자원으로 개발 환경 구축, 모든 개발자팀에게 동일한 환경 제공, 개발/테스트/스테이징/운영 환경을 동일하게 구성 , DevOps 에,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컨테이너 기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 : DX) 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과 사회를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최신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여 지금까지 없었거나 불가능했던 일들을 실현하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컨테이너는 더 낮은 비용으로 애플리케이션을보다 효율적으로 개발함으로써 DevOps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와 환경 구성 그리고 트러블슈팅 같은 고질적인 수작업 중심의 IT 문제에 집중하지 않고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이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있습니다.
[뚝섬역]1988년 부터 2대째 맛집 훼미리손칼국수 (보쌈)
훼미리손칼국수 – 뚝섬역 1번 출구로 나와서 한양대역쪽 골목으로 들어가 걸어서 약 3분정도에 위치한 보쌈정식과 감자전으로 유명한 맛집입니다. 막걸리 한잔에 어울리는 메뉴들로 보쌈정식과 감자전을 주로 주문합니다. 보쌈정식은 양이 많은 편이며 함께 나온 겉절이와 흰 배추와 먹으면 잘 어울립니다.
추가로 칼국수와 공기밥 약간이 나옵니다. 사골 국물의 칼국수가 구수하고 밥도 말아 먹어도 괜찮습니다.
IT인프라 변화 – 메인프레임에서 컨테이너
1980년대 메인프레임에서 시작해서 최근에 컨테이너 기술을 근간으로하는 Cloud Native 까지의 IT트랜드 를 살펴 봅니다. IT인프라 는 IT (Information Technology) Infrastructure 의 줄임말로 기업의 IT 환경을 운영하고 관리하는데 필요한 구성요소들 입니다. 이러한 구성 요소에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구성 요소, 운영 체제(OS), 데이터 스토리지가 있으며 모두 IT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사용됩니다.
[금호동] 40년 전통 금호동 금남시장 은성보쌈
금호동 금호역 부근 금남시장에 오래된 보쌈집으로 40년 이상의 전통으로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TV 나 매체를 통해서 많이 소개되는 맛집입니다. 오래되고 유명한 식당이지만 내부가 넓고 깨끗한 편이네요.유명하지만 대기 시간도 길지 않고 포장도 가능합니다.
